2024.12.30
출처
Lupisia - Tattoo
올해 교토에 학회가 있어 다녀왔다는 지인에게서 선물 받은 루피시아의 타투. (그렇게 다시 건초 차는 쌓여...
<달마야 놀자>
이 영화가 나온 지 벌써 20년도 더 넘었다. 세월...(...). 언제 봐도 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다. ...
도심 속 찰나여행 - 연남동 티 카페 <타만 디 우다라>
여행 가고 싶을 때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훌쩍 떠날 수 있다면 있다면 정말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
<제시카 존스> 시즌 1 완료 (스포있음)
태양 아래 어벤져스가 있다면, 달빛 아래에는 디펜더스가 있달까...(...) 아니 이게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
Ronnefeldt - Darjeeling Badamtam
예전에 d님에게 받은 로네펠트의 바담탄 다질링을 우렸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져 이제 따뜻한 차를 ...
Dilmah - Blackcurrant
오랜만에 차 후기. 일단 마시는 차는 언젠가 후기를 쓰겠다고 사진을 찍어놓긴 한데... 사실 이런 것들은 ...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작년 하반기에 개봉한 것 치곤 꽤나 빨리 넷플에 올라왔다. 1편에 비해 재미있어졌고, 캐릭터가 귀여워졌다...
쟁여두기의 미학(...)
...따윈 없지만, 굳이 장점을 말하면 안심이 된다 정도. 원래도 성격이 뭐가 도중에 떨어지는 것을 별로 좋...
4월 20일 잡담
월요일이 되자마자 잽싸게 피부과로 날았다. 웬만하면 참고 넘기려 했는데... 도저히 그럴 수 있는 수준이 ...
4월 16일 단상
1. 오늘 참 날이 쾌청했다. 따뜻하면서도 적당하게 부는 바람이 누가 뭐라 해도 봄날씨였다. 문득 생각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