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출처
수송 생맥주집 생마차
기본에 충실한 느낌 오픈 초반엔 시끄럽지 않으면서도 무난하여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늘 만석이라 만석일 ...
소모
누군가 내게 시간이 있느냐고 물었다. ... ? "네. " 그런데... 왜냐 묻자, 그저 말했다. "...
블메의 투명 치비
영문은 모르겠지만.. 등갑에 노르스름함이 있고 선대는 분양자 외엔 그 내용을 알 수 없겠지만 컬러가 생겨...
셀프힐링 수초항
나나와 가가부타가 있는 블메항 요즘의 내겐 이 두 수초만한 녀석이 없다 연초록과 진초록 나나도 완연히 ...
블메새우 청경채 줘보기
먹긴하네요 블메 청경채 먹나요? 궁금해서 데쳐서 넣어봅니다 시금치나 뽕잎만큼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붙...
카페 틈, 트ㅁ
정말 틈으로 ? 난 길을 따라 가면 넝쿨이 가득한 멋스러운 오래된 건물이 나옵니다. 정말 넝쿨이 묻어나는 ...
지구를 아끼는 군산 자주적관람
보석같은 지구 사랑 공간이 보였네요 서점을 종종 들르다 우연히 알게 된 군산 '자주적관람' 고...
여름의 탄탄면공방
여름 막바지부터 가을 내내 여행까지 겹치다 보니 8,9월의 기억이 담긴 늦은 포스팅들을 속속 써봅니다. (...
솔가 갈비
이것 역시 밀린 8,9월의 미뤄둔 포스팅 간판이 압도적으로 크고 시원시원했는데 고기 식감도 맛도 전체적으...
군산 파스타 코지하우스
통창으로 바라보는 하늘은 언제 보아도 좋네요 로컬 가성비 맛집은 역시 로컬 주민이 아시더군요 늘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