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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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탐험기] 절대 질리지 않는 은은한 향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향수 리뷰
내가 돌체앤가바나 램프하트리스를 리뷰했는데 감히 내 사랑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를 리뷰 안할 수가 없지...
[드레스 #20] 브라이덜수지 본식 드레스 후기
드디어 마지막 드레스 포스팅인 브라이덜 수지 본식 드레스 후기입니다! 비즈 드레스만을 보고 달려온 브라...
[COS] 뒤늦게 산 코스 퀼티드 미니 백 #스톤 (아이보리)
참 빨리도 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 다 지나고 사는 코스 가방이란..? 결론은 전 후회하지 않아...
[토니모리] 리얼 버터 영양크림_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
날씨가 추워져서 아주 꾸덕꾸덕한 크림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렸어요. 예전에 쓰던 더페이스샵의 망고씨드 ...
[메이크업 #4] 히엘 본식 신부헤어 후기
드디어 본식 헤어 후기를 쓰는 날이 다가왔네요. 히엘에서 촬영 당시 메이크업뿐만아니라 헤어까지 대차게 ...
[예복 #11] 까사비토 본식 예복 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까사비토 신랑 본식 예복 후기를 시작합니다! 까사비토에서 네이비 컬러의 예복을 맞췄...
[메이크업 #3] 히엘 샵 내부 후기
안녕하세요! 본식을 마치고 늦은 후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히엘에서 받았어요. 촬영 때 ...
[드레스 #19] 브라이덜수지 본식 드레스 가봉 후기
브라이덜수지 본식 드레스 가봉 후기입니다! 본식 드레스를 비즈로 할지 실크로 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
[예복 #10] 까사비토 예복 2차 가봉 후기
안녕하세요! 이미 끝나버린 본식.. 늦은 후기들이 연이어 올리고 있네요ㅠㅠ 까사비토 예복 2차 가봉 후기 ...
[스튜디오 #19] 메리드 스튜디오 화이트 러그& 화이트 배경 후기
스튜디오 촬영이 끝나고 원본을 받은 후 늦은 스튜디오 배경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메리드 스튜디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