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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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나로 살기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 -버지니아 울프
타인이 받은 편지를 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일이지만 호기심을 끄는 건 사실이다. 더군다나 유명작가가 ...
숨기고싶은 이야기<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소설을 읽을 때 작가가 만든 세계에 의심없이 따라가게 되면 상관없지만 가끔은 자꾸 이야기 밖으로 튕겨 ...
잔혹한 삶<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
어릴적 읽은 동화는 고된 일상을 벗어나 순수했던 과거로 돌아가게 하는 매개체가 되곤 한다. 하지만 성인...
분명한 죽음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 나주영
책표지에 적힌 소제목 'Mortui Vivos Docent'는 죽은 자가 산 자를 가르친다라는 뜻으로 모 ...
우리집을 찾아서 <경우없는 세계>- 백온유
명절에는 떨어져 지내는 가족도 모여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된다. 가족이 모인다고 다 행복해지는 것도 아...
후회는 됐고 다시 걸어가기 <모던하트>- 정아은
결혼은 통과의례의 필수항목이 아니라 선택이 되었다. 2023년 20~39세 남녀 18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
우리편은 누구인가 <밤이 오면 우리는> - 정보라
같은 편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언어, 국적, 성별, 하물며 생물종이 같다고 한편이라 볼 수 없다. 사람은 ...
최소한의 다정함 <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뉴스를 보면 온오프를 막론하고 폭력이 난무해 세상이 무섭다는 얘기가 절로 나온다. 앞에서는 상냥한 척 ...
배우고 알며 사랑하는 삶 <최재천의 공부>
이름 석자 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이야기꾼인 최재천 교수는 그 자체로 브랜드다. 덕분에 그의 이름을 달...
살아있는 존재의 자격<어떤 호소의 말들> - 최은숙
최근 뉴스를 보면 어쩐지 인권을 얘기하는 것조차 사치가 된 듯하다. 정부나 공공기관이 사회적 약자나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