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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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닉 보주니트
Urbanic, Vosges Knit 그레이 니트가 필요했고, 스쿱넥에 꽂혔고, 그리그리 여차저차해서 구매하게 된 ...
설연휴 혼자 끝내주게 보내기 프로젝트 ?
? Umi - Love Affair 으슬으슬 몸살 걸리기 일보 직전이었던 설 연휴, 나는 이번 연휴에도 혼자 끝내...
N의 감성이 듬뿍 들어간 브샤 ?, 라플렌 스튜디오
? Cigarettes After Sex - K. 게으른 완벽주의자 당차게 등장. ?? 글 멋지게 쓰려고 하다가 ...
몰입의 순간
숨 쉬는 법도 까먹은 채 몰입하는 순간이 있다. 나에겐 새벽 이슬소리같은 피아노 선율을 그려내는 일, 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
? 추천 받고 후다닥 보러갔던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 시점에 관한 영화라고 말해줘서(상당히...
시뮬라르크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네가 즐겨 마시는 커피의 종류를 알고, 네가 하루에 몇시간을 자야 개운함을 느끼는지...
아름다운 케이크 모음집 ?
안녕하세요? 주문 제작 케이크 찾는 분들 어서 들어오세요. 내돈내산 반, 써치 반으로 모은 아름다운 케이...
내게 한없이 다정한 사람
? 고갱 - Too good for me 2024년의 1월 chapter.2 안 기다리셨죠? 그래도 왔어요. 다정한 마음 나누기...
몽글몽글한 이 내 마음 ?
? Danielle - Rainy Days 안녕하세요 1월이에요 다들 힘차게 한 해 시작하셨나요 지나고 보니 힘들었...
아이유 콘서트
왜요...? 제가 아이유 콘서트 가는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내 버킷 아이유, 백예린, 태연 콘서트 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