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출처
삼척 대게 본가
삼척에서 물회를 먹으려고 했는데, 대기시간이 30분 이상이라는 말에 포기하고 대게 집으로 향했다. 땡볕에...
주안 용인정 - 민어회 / 탕
항상 시간은 금세 지나간다. 민어 회 먹으러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난달의 일이 되어 버렸다. 날씨는 ...
삼척 바다뷰 카페 - 카페 오분동
날씨가 37.5도 까지 올라갔던 날이다. 너무 더워서 차에 에어컨을 켜도 시원하지 않을 정도였다. 커피한잔 ...
종로, 창덕궁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즐겼던 창덕궁 투어. 박물관을 갈 때에도, 궁궐을 갈 때에도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
파주 심학산, 약천사
그냥 작은 사찰인 줄만 알았는데, 좌불상이 존재감을 뿜뿜 내뿜어 주었다. 좌불상으로 인해 인상 깊었던 약...
종로 북촌 음식점, 전다
점심시간이라 거리에 식사를 하려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직장인들 먹기에는 딱 좋아 보이는 오늘의 도시락...
심학산 도토리 국수
도토리 국수 인기가 많다고 먹으러 가자고 하여 방문한 심학산 도토리 국수. 대기하는 손님들이 꽤나 많았...
파주 커피숍, 막스시오 지스페이스
피칸파이가 맛있었다. 블루베리 타르트는 반죽에 수분감이 없었다. 마른 느낌이 다소 강하게 느껴졌음. 단...
영종도 커피숍, 비다
마음이 심란하고, 답답하던 날. 영종도까지 커피를 마시러 갔다. 그냥 바람 쐴 겸, 드라이브 겸. 커피는 라...
서울대공원 나들이
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 된 서울대공원. 자라섬 꽃축제를 보러 다녀올까 했지만, 시간이 안 맞을듯해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