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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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4] 간사한마음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창문을 활짝 열고 쿰쿰한 된장찌개향을 내보낸다. 그 ...
[100-43] 시골
엄마가 요즘 자주 시골집에 내려가신다. 구관이명관이라고 했듯 오랜세월 집안구석구석을 알고 지낸 이웃들...
[100-42] 그만뒀다
동시를 쓰다 말고 뭐가 떠올랐는지 벌떡 일어나서 다급하게 "선생님 잠깐만요." 고양이 머리띠를...
[100-41]기쁨
<게으른 천재>라는 별명을 붙여준 학생이 있었다. 처음 학생을 소개받았을 때 수줍음이 많아서 말을 ...
[100-40] 스윗하군.
점심시간 애플파이를 먹으면서 생각했다. 준비하는 시간만큼 먹는 시간도 길게 가지고 있나? 준비하는 과정...
[100-39] 가족데이트 날
가족 데이트날. 목요일은 우리가족 공식 휴일이다. 이날은 되도록 개인적인 일정은 잡지않고 되도록 함께 ...
[100-38]칭찬을 들을 때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눈. 아침에 독탐 단톡방에 올라온 글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나를 살짝 긴장시켰다. ...
[100-37] 유튜브 일기
손안의 작은 세상. 수많은 컨텐츠가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유튜브의 공간속으로 사람들은 날마다 걸어들어간...
[100-36] 아이의 뒷모습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지만 각자 눈에 담는 장면은 다르다. 나란히 걷는 것 같지만 두 사람 사이는 적...
[100-35] 플레이오프 1차전 분위기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이 이겼다. 아침부터 친정가족 단톡방은 축제다. 오늘 플레이오프 1차전 직관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