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출처
23년 10월 호텔 리뷰. 강원도 고성. 르네 블루 바이 워커힐. 디럭스 패밀리룸(트윈)조식X, 통창 뷰, 바다 뷰 사랑은 끝나지 않지.
독감으로 앓고 난뒤에. 갈수 있을까 했지만 예약했고 그냥 떠났던 곳. 찾기 쉬운 위치에 있는 이곳은 그냥 ...
2023년 11월 남은 이야기 (24년은 아직 안왔다구!ㅋㅋㅋ)
22년에도 우겨서 23년 1월에 포스팅 한거 같은데..(머슥) 걍 넘기기엔 사진남긴게 아까워서 나중에 또 홀로...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역시 돈쓰는게 최곤가... !
가짜웃음으로 도배된 10월 일기 2~ 11월 초까지
-진짜 요즘 가짜웃음 오짐. 누군조그마한일에도 힘들어하면서 말하면 빼주고 누군 알아주겠지싶어 그냥 말...
내 작고 귀여운 주말 어디로 갔지 10월 일기-1(부제:먹고또먹고)
-아니요 그렇지않아요 행복한척해보는 거짓부렁의 나. -갑자기 뜬 회원님이 좋아할만한게시물 좋아만 하겠...
천년만에 간 강원도 고성 여행, 불멍 ,현생 살기-10월~현재까지 일기
-지독한 독감이 물러난 후 걍 집에서 죽치고 쉴수도 있지만. 아프지않았던 지난 과거에 내가 예약한 호텔이...
잘먹고 잘 놀다...제주 출장과 독감을 앓았던 23년 9월 일기 -1부-
-움직이는 구름이라고 갱장히 난리 났었던 그날의 구름. 난 그냥 퇴근길에 찍은건데. 집에 점점 당도하면서...
독감인이지만 꽃 찾아 1일 1외출했던 추석, 23년 9월 일기 -2부-
-너무 4일간 끙끙앓아서 (출근하려고 나갔다가 갱냄역에서 쓰러질뻔도 했음 ㅋㅋ휴 ㅜㅠ) 이번엔 고향에 못...
2023년 꽉 찬 8월 일기 -2부-
-우산을 보고 다녀서 그랬나 결국 4년썼던 단우산은 올해 태풍을 마지막으로 뼈대가 꺾이셨습니다... 저걸...
2023년 꽉 찬 8월 일기 -1부-
-쿨타임 찼다 8월달 사진만 가득 넣어본다 -크, 힘이 난다 나. -여름은 하늘 찍기 좋은 계절. 대신 돌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