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출처
22화 무림골프) 하이디가 된 기분(D+183)
어느덧! 골프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고, 한달간 칩거를 통해 홀로 분석을 많이 해봤다. 헤드의 무게, 힘...
21화 무림골프) 힘의 원천(D+163)
오늘도 연습장에서 열심히 휘두르지만 늘지 않는 볼스피드와 비거리에 눈물만 삼키던 날이었습니다. 볼스피...
낚시 이야기2
몇 년간 꾸준히 제주도에서 한 달살기를 한적이 있었다. 처음에 제주도를 갔을 때 6개월 정도를 살면서 낚...
20화 무림골프) 정도의 길(D+152)
지나가는 얘기로 어릴 때 골프를 배울 땐 한가지 동작만 6개월을 한다고 한다. 가령, 체중 이동을 하면서 ...
19화 무림골프) 주화입마- 사파에서 정파로(D+142)
오늘은 허리가 아프고 골프는 치기 어렵고 그래서 유튜브를 보면서 겪은 나의 주화입마 일기입니다. 그리고...
18화 골린이는 골골(D+139)
태생이 나약한 몸뚱이를 지녀서 그런가 체구는 돌도 씹어 먹는데, 그냥 몸이 많이 약함 ㅋㅋ 골프를 시작하...
17화 골린이의 휘발성(D+135)
기세등등 깨달음을 얻었던 날, 그 날 집에 와서 여러번 연습스윙을 휘둘러도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골프를...
16화 골프의 권태기와 깨달음(D+132)
오랜만에 찾아온 골프일기.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갈비뼈의 고통과 손가락의 고통이 있었고, 레슨 프로...
15화 내 공은 안드로메다
해가 넘어간 2024년 1월 2일 20m 어프로치를 간간히 연습하다가 드디어 거의 3주만에 레슨을 잡았다. 휙휙~...
14화 어쩌다 어프로치
12월 11일 갈비뼈는 낫지 않고, 손가락도 낫지 않는 고통이 지속되던 때.. 슬슬 감도 잃는 것 같아서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