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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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무림골프) 강호의 쓴 맛 (D+340)
열심히 전 부친자 강호로 떠나라라는 말이 옛 성현으로부터 전해지죠. 열심히 전을 부치고 8월 이후로 두 ...
27화 무림골프) 무기를 얻다 (D+334)
골프 친 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 필드를 한번 나갔다 오니, 필드병이 오기 시작합니다. 물론 잘...
26화 무림골프) 무림에 받을 딛다(D+298)
골프를 독학(?) 한 지 어느덧 300일을 앞둔 어느 날 처음으로 무림으로 나가게 되었다. 아침 8시30분 티오...
25화 무림골프) 깨달음의 굴레 (D+245)
오랜만에 찾아온 골린이 골프 일기. 오늘은 누구가 겪었고, 누구나 겪을 그런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24화 무림골프) 수직낙하 (D+200)
골프를 시작한 지 200일이 되서야 수직낙하의 뜻을 처음으로 깨우친 날이었다. 유튜브의 많은 레슨프로들이...
23화 무림골프) 헤드의 길 (D+198)
오랜만에 쓰는 골프 이야기. 당연히 지금까지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GDR에 연습볼...
22화 무림골프) 하이디가 된 기분(D+183)
어느덧! 골프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고, 한달간 칩거를 통해 홀로 분석을 많이 해봤다. 헤드의 무게, 힘...
21화 무림골프) 힘의 원천(D+163)
오늘도 연습장에서 열심히 휘두르지만 늘지 않는 볼스피드와 비거리에 눈물만 삼키던 날이었습니다. 볼스피...
낚시 이야기2
몇 년간 꾸준히 제주도에서 한 달살기를 한적이 있었다. 처음에 제주도를 갔을 때 6개월 정도를 살면서 낚...
20화 무림골프) 정도의 길(D+152)
지나가는 얘기로 어릴 때 골프를 배울 땐 한가지 동작만 6개월을 한다고 한다. 가령, 체중 이동을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