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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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398-400: 400일이 되었어요
아부지가 보낸 편지에 블로그에 너무 먹는 것만 올리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었는데요 크리스피 삼겹 짜빠...
지끈한 현실의 불쾌지수 : 영화 <검모 / 구모> 리뷰
지끈한 현실의 불쾌지수 영화 <검모> 혹은 <구모> 러닝타임 1시간 29분, 1997 원제 <Gummo...
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388-397: 평범한 졸업영화 작업자
다시 매일 요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룸메랑 같이 도서관 갔다가 중고 책을 잔뜩 구매 간단히 저녁 먹고 친...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 영화 <빛나는 TV를 보았다> 리뷰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영화 <빛나는 TV를 보았다>, 러닝타임 1시간 40분 원제 <I saw th...
[100권의 의미] 017. 비 어 클라운, 터크 핍킨:가만히 킬킬거림을 자아내는 존재
가만히 킬킬거림을 자아내는 존재 https://books.google.com/books/about/Be_a_Clown.html?id=u8w...
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379-387: 살아있고요 영화 찍습니다
379 뉴욕에서 돌아오던 날에는 스테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제가 사...
트렌디 호러 :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 리뷰
트렌디 호러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 러닝타임 1시간 26분 원제 <Late Night with the devil&g...
n 년 전 과제 다시 보기 - 생애 과정적 관점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되었지만, 막상 폐기하자니 아까운 과제들을 다시 보면서 더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
어디로 가고 싶어? : 영화 <원더랜드> 리뷰
어디로 가고 싶어? 영화 <원더랜드> 원제 <Wonderland> 장르 : 드라마, 사이파이, 로맨스, 공...
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376,7,8: RI,MA, and NY
376 점심으로 팟타이 팟타이 그만 먹는 방법? 모릅니다 휴 또 어디를 가는 거야 나는 이번주 이동이 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