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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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405: 우리는 6키로를 뛴거야
룸메랑 러닝을 나왔습니다 후하 사실 러닝이라기엔 많이 걸었지만요 우리는 6키로 뛴거다 뛰면서 열심히 전...
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406-414: 예 그렇습니다
190이 넘는 친구랑 소통하는 방법 당근케이크와 스캠입니다 다이어트 콜라를 먹으려면 진저에일을 두 캔 마...
조아유 노엘
이 곳은 하버드 스퀘어다. 나는 하버드 스퀘어 한복판에서 밤양갱을 들고 있고. 이 밤양갱은 한국에서 왔다...
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401-405: 짱 쎈 나
촬영장 사진을 받았습니다 나 사라지는 중인가? 친구가 엘베에 갇혀 꺼내주기 친구야 거긴 천장이야 벼르고...
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398-400: 400일이 되었어요
아부지가 보낸 편지에 블로그에 너무 먹는 것만 올리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었는데요 크리스피 삼겹 짜빠...
지끈한 현실의 불쾌지수 : 영화 <검모 / 구모> 리뷰
지끈한 현실의 불쾌지수 영화 <검모> 혹은 <구모> 러닝타임 1시간 29분, 1997 원제 <Gummo...
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388-397: 평범한 졸업영화 작업자
다시 매일 요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룸메랑 같이 도서관 갔다가 중고 책을 잔뜩 구매 간단히 저녁 먹고 친...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 영화 <빛나는 TV를 보았다> 리뷰
나는 그냥 TV 쇼를 좋아해 영화 <빛나는 TV를 보았다>, 러닝타임 1시간 40분 원제 <I saw th...
[100권의 의미] 017. 비 어 클라운, 터크 핍킨:가만히 킬킬거림을 자아내는 존재
가만히 킬킬거림을 자아내는 존재 https://books.google.com/books/about/Be_a_Clown.html?id=u8w...
주문하신 미국 일상입니다 379-387: 살아있고요 영화 찍습니다
379 뉴욕에서 돌아오던 날에는 스테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제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