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에 가을이 와버렸다. 카프레제의 날들, 일민미술관과 교보문고

2025.01.05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이렇게 하루종일 배가 고픈걸까 요즘은 카프레제의 날들 그릭요거트 청포도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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