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돌려보면 아름다움이 지천에 널려있는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2025.01.05

여름도 가을도 겨울도 다 있는 시월 두꺼운 외투를 꺼냈다. 이런 애매한 옷들, 두툼한 귀여운 가디건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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