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출처
나의 친구같은 녀석들과.
언제나 시간이 고정되어있는 나의 일상에서는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알길이 없...
오늘부터 다시..시작이야
2012 3 2 모든 선생님들이 그럴 것이다.. 늘 봐 오던 아이...
오랜만에 글을 쓰다..
2010년 11월 16일.. 이제 겨울인 것은 확실하다.. 지금 발이 무척 시리니까..ㅋ 어...
4월 24일 얼큰선생 장가간답니다..
요즘 웬지 정신없고, 바쁘고, 넋이 나간 이유는 모두 결혼 준비 때문이랍니다.. 4월 24일.. 장가가...
아이들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자라는 것이 확실한 것같습니다.
2010. 2. 21. 이별을 시간을 가지기엔 너무도 놀러가기 좋은 날.. 사년전 아이들과 부모님들...
이제 남은 27의 새싹들..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날씨가 그렇게 춥지않아 흔적만 남은 가을을 즐길 수 있는 하루 오늘 내 ...
예지의 마지막 인사..
아까 노래 소리를 너무 크게 편집해서 예지 말하는 것이 안들렸지? 다시 올렸어. 예지가 잘 지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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