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고 창밖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자.

2025.01.10

2013년 6월 3일 월요일.. 어느 월요일 처럼 아침 규경이와 씨름에 날씨를 보르고 보냈다. 아마도 어제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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