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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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의찬_엄마아빠와 함께
딸기왕자와 딸기왕비...그러면 나는 딸기왕? ㅋㅋㅋ 유독 파란색과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아들. 백일...
#2010_009_서평_그 산이 정말 거기에 있었을까
한 사람의 삶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것도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전쟁(6.25전쟁)과 혼란기의 삶이...
#2010_008 서평 _ 루마니아의 연인
굴곡의 역사는 저마다 개인의 기록을 남겨준다. 특히 전쟁이나 분단은 고아와 이산의 아픔을 남겼으며, 삶...
#2010_007 _ 서평 _ 개밥바라기별
우리는 스스로 미래를 확신하며 벌어질 일에 대해 예언할 수 있는가? 심지어 예언자라는 사람들도 자신의 ...
#2010-005 얀 마텔의 <파이이야기>
얀 마텔. 스페인 태생. 캐나다인 부모의 아들로 태어난 얀 마텔은 인도, 터키, 이란 등 아시아 여러나라를 ...
#4 정의찬
힘들꺼야! 작고 가냘픈 몸으로 몇시간 사진찍는 일이 쉽지 않았겠지? 또 마음에 들지도 않았을꺼야. 아빠와...
#2010_004 곤노 빈의 <은폐수사>
복잡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쓰는 행위는 언제나 나를 흥미롭게 만든다. 결말이 뻔한 내용부터 예...
정의찬 #1
싱그러운 웃음! 해맑고 솔직한 모습! 아이의 웃음은 거짓이 없다. 감정을 감추지 않는다. 기쁘면 환...
정의찬 #2
아들의 파노라마! 난생처음 아기를 가졌고 난생처음 아이의 사진을 찍었다. 모든게 신기하다. 처음 가져본 ...
정의찬 #3
아들! 네가 시선을 돌려야할 곳은 어디일까? 아들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할머니도 큰 아버지도 외삼촌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