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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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누나땜에 엉엉 울어버린 동생
중2. 우리집에도 한 마리가 살고있다. 어릴때는 그렇게도 이쁘던 아이인데 요즘은 쳐다만 보면 한숨이 쉬어...
미국 여행, 휴게소는 못참지. 고속도로 맛집, 텍사스 버키스 Buc'ee's
한국에서 고속도로 타면 휴게소 들러 우동이며 델리만쥬/호두과자 사먹는 재미가 있듯 미국 텍사스에도 보...
토네이도에 옆집으로 날아간 트램폴린ㅠㅠ
남편이 또다시 집을 떠났다. 이렇게 지낸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번 남편이 와 있는 한달 반동안...
2022년 열두달 일상 돌아보기
너무 숨가쁘게 달려온 2022년. 아직도 2023년이 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올 한해, 넘어지지 않고 잘 버텨...
장염과 바이올린(리전 오케스트라 2년차)
11월에 Daylight saving 해제가 되면, 해가 너무 빨리 져서 속상하지만 아침에 부지런 떨지 않아도 일출을...
미국 1학년, 아들의 학교생활 - 학부모 상담, 인종차별, 독감접종
드디어, 둘째 담임 선생님을 만나 학부모 상담을 하고 왔다. 출산을 하시느라 학교에 복귀하신 지 한달남짓...
미국 중딩 생일주간 + 엄마는 초절전모드
모두에게, 마음이 참 힘든 한주였다. 8년전엔 토토로 언니 생일파티를 하다가 참사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
갤럭시 z플립4 두달만에 액정 사망
갤럭시 Z플립4 사망 두달된 나의 갤럭시 Z플립4 애정을 갖고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힌지가 나갔다. 케이...
휴스턴 동물원과 텃밭 근황
Houston Zoo 정말 오랜만이다. 휴스턴 동물원. 가까이 살땐 수시로 다니던 곳이었는데 이제 멀리 사니 자...
달콤한 돈벼락 맞은 주간일기
월말인데다, 아픈게 다 나았으니 다시 일상을 소화해내느라 정신없었던 한 주. 사진 찍은게 없어도 이리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