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출처
엄마를 보내며..8 (섬망)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1주일만에 만난 엄마는 더 수척하고, 더 기운이 없으시고, 말씀도 거의 없으시다. ...
엄마를 보내며..9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억울함이나 저항 없이 아픔 없이 편안히 받아들이는 것.. ...
엄마를 보내며..10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엄마는 이제 방에만 계신다. 잠과 식사는 침대서 하시고, 용변은 환자용 실내 변기...
엄마를 보내며..11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오늘 아침 집을 나설땐 제법 선선했다. 엄마집으로 오던 첫 주말, 그땐 7월이었다....
엄마를 보내며..12 (선하고 동정심 넘치는 너그러운 존재)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지난 주말, 일 때문에 엄마에게 못가, 월요일 저녁에 엄마에게 갔다. 시간이 늦어 ...
엄마를 보내며.. 마지막
2022년 10월 17일 월 <엄마를 보내며..>의 마지막 글은 내가 활동하는 온라인 카페에 올린 글로 대신...
Invierno Porteño (Piazzolla)항구의 겨울
https://youtu.be/dcbogzMAV1Y piano- Daniel Barenboim bandoneon-Rodolfo Mederos contrabbasso-...
나는 과거에도 어리석었고, 현재도 어리석고, 앞으로도 어리석을 것이다.
어머니와 내 절친들이 나에게 붙여준 별명은 ‘헛똑똑’이다. (감사하게도) ‘똑똑이’라는 말은 어려서부...
연민, 무책임 그리고 잔인함
오늘은 바람이 제법 분다. 바람에도 나름의 성격이 있다면, 오늘 부는 바람은 어수선 하달까? 음산하달까? ...
늦여름의 마음..
여름이 갔다.. 아니다. 아직 낮에는 미열같은 열기가 남아있으니 늦여름이라고 하자. 흐릿한 오늘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