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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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내며..프롤로그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지난 10월 4일, 화요일 새벽 1시에 엄마가 하늘 나라로 가셨다. 7월 9일 입원하셔...
엄마를 보내며..1(이건 그냥 우주가 제 할일을 하고 있는 것 뿐이야)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원래 오늘은 음력 6월18일인 엄마의 생일과 양력 7월18일인 동생의 생일을 맞아, 친...
엄마를 보내며..2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창밖에 후드득.. 빗방울 소리가 들린다. 아직 장마가 다 끝나지 않은 것이다. 7월 ...
엄마를 보내며..3 (시간-보편적이면서 특별한, 절대적이면서 상대적인)
2022년 8월 1일 월요일 시간이란 무엇일까? 시간처럼 보편적이면서 특별한 것이 또 있을까? 어제 저녁, 엄...
엄마를 보내며..4 (Coldplay-Daddy)
2022년 8월 4일 목요일 요즘은 늦은 하루일과를 끝내고, 밤 10시가 넘어, 1시간쯤 동네를 걷는다. 걷다보면...
엄마를 보내며..5 (별은 죽을때)
2022년 8월 6일 토요일 지금시각.. 밤 10시 58분.. 저녁 약 까지 드셨으니, 오늘은 부디 밤새 아프시지 않...
엄마를 보내며..6 (아름다운 피츠로이)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말도 안되는 가정이지만, 인간이 physical 과 mental, 두개의 화합물이라면, 그래...
엄마를 보내며..7 (영혼의 집-이사벨 아옌데)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거의 한달 여에 걸쳐서 이사벨 아옌데의 <영혼의 집>을 읽었다. <영혼의 ...
엄마를 보내며..8 (섬망)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1주일만에 만난 엄마는 더 수척하고, 더 기운이 없으시고, 말씀도 거의 없으시다. ...
엄마를 보내며..9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억울함이나 저항 없이 아픔 없이 편안히 받아들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