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출처
241202
글을 쓰는 간격이 한 달 주기를 넘겼고 그 배경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써보자고 생각했던 게 마음 안에 슬...
이중 하나는 거짓말
소포로 책을 빌려준 인영아 고마워 8p 지우는 어려서부터 지우개를 좋아했다. 작고 말랑한데다 한 손에 쏙 ...
K의 장례
K의 장례 - 천희란 13p 그는 스스로를 유폐하기를 선택했고, 그 유폐가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고 믿는 사람...
240925
죽은 듯이 살고 있다.. 그런 지 몇 주 되었다 무언가가 제대로 상해버렸고 나는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를 들...
240911
일상의 대부분은 이런 것들로 채워진다 바쁜 생활로 꼭 바쁜 마음이 되지는 않는다고, 그걸 증명하고 싶다...
240829
엄마 말에 의하면, 나는 매일 질질 짠다. 엄마 앞에서 울어야겠다고 처음으로 마음 먹었을 때는 내가 아홉 ...
240724
내가 더이상 말하지 않게 된 것에 대해 생각한다. 말하지 않기로 결론 내린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끊임없...
240709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이 삶이 복구되지가 않는다. 탄성이 많이 떨어져서 이제 원상태로는 절대 돌릴 수가 없...
240602
시간이 거꾸로 흘렀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딱히 닿고자 하는 과거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서 ...
240513
04. 27 호암미술관과 희원에서는 언젠가 꿈에 본 것 같은 장면들을 많이 보았다. 나는 거기서 살고 싶은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