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 지나 비로소 선명해지는 그 시간에, 나와 당신의 해방을. <해방의 밤>.

2025.01.13

나는 못 느꼈지만 그 사람은 느꼈을 불편함. 예민하다고 치부하고 넘긴 그들의 외침. 뭘 이렇게까지 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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