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엄마의밤: 첫돌을 앞두고, 12달치의 반성문.

2025.01.13

그때의 시간이 이제는 너무도 그리운 시절의 한움큼이 되어버렸네. 또다시 12개월, 너는 두돌이구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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