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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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사랑하니 그립겠지.
사랑하니 그립겠지 사랑하니 그립겠지 그리우니 슬프겠지 별도 없는 밤 죽도록 그리워하다가 풀벌레 울음소...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가을 앞에서.
가을 앞에서 배롱나무 꽃잎은 떨어지는데 코스모스 한 떨기 피고 있네 꽃이 지니 여름 가고 꽃이 피니 가을...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자작시 / 바다 1.
바다 다 받아 주어서 바다가 되었다 이 눈물 저 아픔 그 고통 나는 오늘도 내 부족한 그릇의 크기를 바라보...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흐린 날.
흐린 날 오늘 그대에게 다정한 눈빛을 보내지 못해서 상냥한 미소로 대하지 못해서 따뜻한 어투로 말하지 ...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결혼합니다.
결혼합니다 사랑할수록 그리운 사람 행복할수록 고마운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도 행복도 예쁘게...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 세일즈 명언 113: 세일즈에 당연한 것은 단 하나다. 모든 것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그 당위성이 그것이다!
세일즈에 당연한 건 없었다 자고 나면 접해지는 하루는 나의 노력과 의지에 상관없이 당연히 주어지는 선물...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미안하다.
미안하다 웃고 있는 얼굴이 좋아 울고 있는 마음을 몰랐다 참고 견디고 버티는 그 마음을 몰랐다 그래 살아...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프리지어 향기.
프리지어 향기 향기가 좋아 이름을 알게 된 노란 프리지어 꽃을 마음이 닮아 사랑을 하게 된 어여쁜 당신께...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 세일즈 명언 112: 불가근(不可近) 불가원(不可遠)은 곧 중용(中庸)의 다른 말이다
인간은 누구나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이런 원만한 인간관계는 삶의 질을 가름하는 중요 변수...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한글.
한글 우리 할머니 나이 여든에 한글을 깨치셨네 이름 석 자 쓰고는 수줍게 웃으시네 내일은 일기를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