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출처
세일즈 아티스트 윤중원 자작시 / 바다 2.
바다2 바다는 외롭지 않다 저 구름이 마음을 감싸듯 바다를 지켜주고 저 소나무가 색깔을 바꾸어 바다를 지...
'깨달음은 일상의 삶을 떠나 있지 않다.'
지난 한주는 110년만의 폭우로 인한 비 피해로 인한 뉴스들이 가득했다. 광복절인 모레부터 또 폭우 소식이...
비 내리는 주말밤
주말 밤, 비가 내리는 듯 해도 우산 쓰고 뉴타운 생태하천으로 산책 겸 운동을 나섰다. 비내리는 정경에 어...
윤석열 후보님 필승!
아침 8시, 강추위로 바람이 매서웠지만 추위도 잊은 뜨거운 열정의 청계광장에는 붉은색 동백꽃에 매화가 ...
까치까치 설날~~♡
장독대 위에 소복히 하얀 눈이 쌓인 정겨운 설 날 아침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맛난 음식도 드시고 정담 나...
풍성한 명절, 기쁜 만남,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까치까치 설날이 내일이네요! 코로나19로 무척 힘든 우리 모두지만 더욱 쓸쓸해질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
'감 사랑'
사위들은 감을 따고 딸들은 주워 나르고 아버진 감을 닦고~~ 김장이 끝난 후 작은 박스에 담은 대봉 한상자...
'가을날의 호사'
가을이 떠나기 전 만추의 주말, 조카 덕분에 엄마와 우리자매는 엄청난 호사(?)를 누렸네요. 베푸는 삶이 ...
'따뜻한 남쪽나라의 여행'
최근 건강이 안좋으셨던 어머님이 좀 쾌차하셔서 시댁 어르신들과 부산 여행을 했습니다. 휠체어와 부축을 ...
행복한 설날^^
내일이 설날이네요! 풍성한 명절, 기쁜 만남, 행복한 시간 되세요~^^ 새해가 밝았지만 고립되고 쓸쓸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