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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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토요일
5일만에 만난 점순이는 새벽내내 내 곁에서 코코낸내 ,,, 아침에 눈 뜨자마자 냥모나이트로 자고 있는 점순...
파란 바다와 초록 나무
화요일, 수요일 off + 평일 3시까지 영업하는 집 ,,, 몇개월동안 벼르다가 드디어 갔다. 마제소바 ㅠㅠ 맛...
차 없이 어케 살았을까
꿀같은 휴무의 첫날! 전복 알리오올리오를 먹었다. 오늘은 어쩐지 혼자 오셨네요 란 말을 듣고 참 의아했다...
봄 봄 봄
앞마당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겨울에 이곳에 처음 올 때는 황량한 나무에 대해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어느...
귀여운거×맛있는거=100점
가르르 스크래쳐 매트가 도착해서 맘 먹고 점순이 캣폴 다 해체해서 다시 설치해줬다. 처음 설치할 때 좀 ...
오랜만에 근황
공주까지 운전해갔다. 모두가 나를 말렸지만, 누가 날 말릴 수 있으리랴; 고속도로를 4번인가 갈아타면서 ...
집냥이 점순이
잘 시간에 침대에 먼저 올라와서 폰 만지다가 놀다가 뭔가 쎄한 기분이 들어 뒤돌아보면 점순이가 노려(?)...
눈 오는 며칠동안
지긋지긋하게도 내리는 눈 . . . 이제 구만훼 . . . naver . . . . 우리 점순이 찹찹이 밥그릇 샀다!!! 겁...
까치까치?
처음으로 가족 아닌 타인과 보내본 설날. 점순이와 일출을 보면서 점순이에게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뽀뽀해...
점순이는 잘 지내
새벽에 불현듯 일어났다가 발견한 털 뭉탱이들 ,,, 느낌이 싸 ~~~ 했따 ,,, 점순이 귀 옆에 피가 고여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