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출처
마음만 먹으면-장진영
그런 식으로 울기 좋은 밤이 또 어디 있었을까.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 날도 있었지. 울음을 참으...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장진영
나는 왜 지금껏 장진영이라는 소설가를 몰랐을까. 그래. 내가 모든 소설가를 다 알 순 없지. 내가 문학의 ...
러브 누아르-한정현
한국의 합계 출생률이 0.78명이라고 했더니 미국의 법학자 조앤 윌리엄스는 와,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긍정의 말들-박산호
이러다 죽는 거 아닐까.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할 정도로 아팠다. 근육통과 오한이 들어서 (이...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문보영
나의 영역 한동안 까불고 다녔더니 체력이 다했나 보다. 휴일에도 낮잠 대신 부지런을 떤다고 청소하고 책 ...
좀비들-김중혁
잘 따라와, 내가 지켜줄게 왜 다시 『좀비들』이 생각났을까. 이미 두 번이나 읽은 소설인데. 두 번 읽었으...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한정원
8월에 당신과 내가 6월의 밤을 거쳐 7월을 걸어와 8월로 도착했다. 하늘을 보고 싶어 창문을 열어 놓을까 ...
한 사람의 닫힌 문-박소란
감상 -박소란 한 사람이 나를 향해 돌진하였네 내 너머의 빛을 향해 나는 조용히 나동그라지고 한 사람이 ...
시 쓰는 여자-이선영
시 쓰는 여자 -이선영 시를 쓰기 전에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여자 시를 쓰기 전에 이불을 깔았다 개고 걸레...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김이설
어느 여름밤을 잊지 못할 것이다. 금요일 밤 나는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었다. 5시 40분 넘어서 자료를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