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56]겨울이 되어봐야 안다. 날이 추워진 뒤에야 송백의 한결같 음을 깨닫게 된다고. 시련이 닥쳐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고.

2025.01.17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56] <세한도>는 1844년, 김정희의 제주 유배 시절 작품이다. 1786년 에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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