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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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덤프] 킹스크로스 역, 옥스포드 서커스, 덤으로 에딘버러에 온 가을
Lumo 기차는 비록 좁고 낡았지만 에딘버러에서 런던 킹스크로스 역까지 가는 중간에 2개 에든버러행 또는 ...
[손주포토덤프] 엎드려 잠자는 연습, 어메이징 그레이스 자장가
딸의 살이 쪽 빠져 겁이 더럭 났다. 한국의 엄마께 말했다. “엄마! 에스더에게 호박죽을 너무 먹였나 봐! ...
한강, 괜찮아
괜찮아 - 한강 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 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 배고파서도 아니고 어디가 아파서도 아니...
손주포토덤프/ 세상의 방식을 배워가는 아가
아토피 치료 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방긋방긋 잘 지내던 아기. 8주를 기념한 엄마의 사진 폭주에도 ...
올드타운 발코니 가든의 가을, 독감과 코비드 백신 동시 접종
런던에서 돌아와 빅토리아 스트릿 언덕을 오르니 다시 숨이 가쁘다. 한동안 오르막길 걸음도 거뜬했고 숨도...
스페셜포토덤프, 미션을 마치고 런던을 떠나 에딘버러로 향하며, 여전한 에딘버러 올드타운, BTS 정국 다큐, 도토리묵
“엄마! 콩알만 한 아기인데도 의지가 되네!” 7주의 산바라지 미션을 마치고 에딘버러로 돌아가는 엄마 아...
손주포토덤프, 내 아이들보다 잘생긴 손주
나의 체력도 아직 회복 중이고 걸리는 시간이 만만치 않아 고민하다가 어제는 런던행 기차 티켓을 예약했다...
손주포토덤프, 아토피가 나으니 기분 좋은 아가의 돌아온 미소와 미모
내가 런던에 머무는 마지막 일주일은 재원이가 아토피 때문에 무척 고생했다. 딸은 친구인 소아과, GP 하...
런던 여행 사진털기, 포트넘엔 메이슨, 문구점 추징 키핑, 보라색 치즈 케잌, 추석 보름달
어느 날 딸이 아무 데도 못 나가고 있는 엄마를 보고 볼 일도 보고 바람도 쐬라고 센트럴 런던에 나가라 한...
세상에 적응해가는 작고 소중한 아기
세상에 나오면서 문이 좁아 머리에 기구를 부착하더니 어린 것이 붓고 지쳐서 나왔더라. 세상에 나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