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출처
?+80 오랜만에 만난 군?
이번꿈엔 애들이랑 통창으로 논이 보이는 모던한 팬션에 방문했다. 분명 첨 보는 곳인데 꿈에서는 10년전 ...
추워지기 전 호다닥 산책
241116 여사님은 느리지만 여전히 호기심 가득하고 주니는 잘 들리지 않지만 여전히 나보다 빨리 달린다. ...
?+72 사무치게 슬프다
평온한 일상생활 중 순간순간 슬픔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단순히 슬픔이라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통증이...
?+69 꿈에서도 보내주다.
며칠 전 꿈속에서 오열하다 울면서 깼다. 그리고 어제는 꿈속에서 군이를 애도하고 있었다. 오열하며 꽃잎...
주니 14번째 생일
행복하고 또 행복하자 아니.. 그냥 자연스럽게 살자 군이가 가고 나니 모든게 좀 초연해졌다 너무 애쓰지말...
?+ 62 이젠 내가 아프다?
나른하고 열나고 어지럽고.. 그간 스트레스들이 이제야 육체로 발현되는건지.. 군아 보고 싶어.. 요즘 꿈에...
?+56 잘 있는 군
241026 군이 잘 있나 보고 옴 근처에 애견 동반 브런치집에서 나나랑 주니와 브런치하고 잘 있는 군이 보고...
길냥에서 집냥으로 - 흑당
큰조카 소속 흑당! 병원에서 8-9세 추정이라고 함 작년까지 사람 손 안타던 녀석인데 올해는 뭔 맘이 변한...
?+52 우리 군이 암치료 가능해요?
전날 영상을 보지 않았는데 군이가 나왔다! 3층 스타벅스가 보이는 버스정류장이였다. 일행들이랑 버스를 ...
구내염 흑당
구내염 걸린 고양이가 안스러워 밥주고 방석도 내어주고 했는데 날이 추워지니 이녀석 자꾸 집안으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