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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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들고 혼자 안자 / 윤 선 도
잔 들고 혼자 안자 / 윤 선 도 잔 들고 혼자 앉아 먼 산을 바라보니 그리운 님이 와도 반가움이 이러할까 ...
죽마의 풍자시 세상
죽마의 풍자시 세상 <1> 역적을 잡으려다 역적이 되는구나 항우도 성질내다가 유방에게 당했네 항우...
만병의 근원은 기력의 쇠진에서 비롯된다
아래는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명의로 이름 난 손사막(孫思邈)이 자신의 양생의학 이론을 간결하게 보여주는 ...
첫 눈 오는 날
새벽에 첫눈이 왔다. 동네가 더욱 조용하다. 아직 떠나지 못한 붉은 단풍이 나무에 걸터 앉은 채 하얀 옷으...
아이고 내 팔자야
<죽마의 풍자시 세상 > 아이고 내팔자야 개팔자 아기 팔자 자리가 바뀌었네 포근한 엄마등을 개에게 ...
길 동무
<죽마의 자작시> 길동무 떨어진 단풍잎은 어디로 가시나요 집나선 노인은 어디로 가시나요 단풍잎 울...
겨울 장미의 의지
오늘이 11월 17일인데 용왕산 아침 산책길에 장미꽃이 활짝 피어 있다. 너무 늦게 핀 건지 너무 일찍 핀 건...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 롱펠로우
<저는 이 시에 대하여 깊이 공감하고 저는 이 시를 매우 좋아 합니다 >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낙엽쓰는 소리가 좋으냐
가을 낙엽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같다. "시몬, 너는 낙엽 밟는 것이 좋으냐. 낙엽소리가 좋으냐&q...
자경가(自警歌) / 박 인 로
자경가(自警歌) / 박 인 로 <현대어 풀이> 거울에 먼지가 끼면 값을 주고 닦을 줄을 / 아이 어른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