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상념 22(타인의 고통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치유한다.)

2025.01.21

오랜만에 노트북을 켜서 한쪽 화면에 스티커로 적어놓은 문구가 눈에 띄인다. 올해 오랜만에 누가 미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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