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7일, 백태낀 혀로 활짝 웃는 너.

2025.01.22

생후 67일. 친할머니가 삼계탕 사주신다고 해서 오랜만에 나왔는데 기분이 좋은지 빵끗빵끗 웃는 내 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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