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출처
설레임.
20대가 지나고 어느새 30대 중반에 들어섰다. 시간과 날만 바뀔 뿐, 나이가 들어간 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
(D-1150) 파주에서의 봄.
가로수가 벚꽃이라는 사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에 충분한 이벤트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
사랑이의 아름다운 날들
사랑이의 낮잠. 사랑이는 따로 수면 교육을 한 적이 없어서 수면 교육 잘 한 엄마들의 자랑을 돋고 있노라...
(D-1114) 오랜만에 달리기
요사이 사랑이에게 미안한 일들이 많았는데 이리 신나게 웃어주니 몸둘바 모르게 고맙네~~ 엄...
(D-1142) 파주살이
구두 한 켤레 사러 갔다가 칙칙폭폭까지 타고 왔네~~ 아웃렛 근처에 사니 기차는 원 없이 타는구나!!...
(D-1088) 이쁘게 놀기
이쁘게 노는 사랑이. (2014.02.02) 맛있는거 먹은 사랑이 (2014.02.03)
(D-1096) 엄마표 치킨
처음 만들어 보는 치킨.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엄마 어깨가 조금 으쓱^^ 큰 소리 치며 먹으라고 ...
(D-1099) 집앞 나들이.
이틀동안 낮잠자기 전, 동네 나들이를 다녀왔다. 출판도시 체험하고, 중앙공원에서 눈밟고. 신나게 뛰고, ...
(D-1100) 미안해, 미안해
사랑이가 처음으로 응급실로 실려갔다. 엄마의 일방적인 배려는 결국 사랑이의 응급실행으로 끝났다...
(D-1080) 겨울왕국. 극장입문.
드디어 극장에 입문했다. 특별한 도서관이나, 미술관 그런곳만 즐기던 문화생활은 "겨울왕국"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