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출처
사학연금서울센터 TP 타워의 아크앤북
여의도를 처음 가봤다. 와! 정말 건물들!! 눈이 팽팽 돌아가는줄 알았다. 왜..직장인들의 성지 '여의...
스즈메의 문단속 - 신카이 마코토 作
스즈메의 문단속 영화는 못 봤다. 작가의 '너의 이름은'을 극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봐서 영화로 ...
세 가지 악몽과 계단실의 여왕 - 마스다 타다노리 作
마스다 타다노리의 단편소설이다. 소설추리관련 상도 타고, 꽤 전도유망한 추리소설이라고 해서 선택해서 ...
삐에로의 소원해결소 - 요코제키 다이作
루팡의 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선택한 책! 촘촘한 스토리라인으로 읽고 나면... 오~~ 이런거였어? 하는...
메리골드마음사진관 - 윤정은 作
행복한 마음을 찍어주는 사진관 이야기. 삶에 지친 사람들이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는다. 삶이 힘들어서 포...
세상 모든 것의 기원 - 강인욱 作
개인적으로 뭔가. 역사, 뿌리, 근본, 기원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여러 사물이나, 관습 등의 기원에 대...
[만보걷기]9/30~10/6. 여름의 끝자락
아직은 덥다. 여름의 끝자락이다.
[만보걷기] 10/7~10/13. 끝자락이 너무 길다. 여름인가?
아직은 가을이 오기 힘든것 같다. 여름의 힘이 너무 강하다.
[만보걷기] 10/14~10/20. 걷기 보다 이제 조금 뛰어보자.
걷기보다. 트랙을 뛰었다. 많이는 아니지만, 꽤 기분이 좋았다. 약간의 가을 냄새가 난다.
[만보걷기] 10/21~10/27.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
오라는 가을은 안오고 때늦은 비가 내린다. 비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