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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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일기 59 ] 카프카적(Kafkaesque)_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카프카적인(Kafkaesque)'이라는 형용사는 프란츠 카프카의 이름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 단어는 '...
<너를 위한 증언>_김중미
김중미 작가의 <너를 위한 증언>을 읽으며, '미투'에 대해 지켜만 보기만 했던 나를 돌아...
<헨쇼 선생님께>_비벌리 클리어리
네가 바라는 건 뭐니? 언젠가는 아빠하고 산적이 트럭을 타고 와서 집 앞에서 저를 기다렸으면 좋겠어요. ...
<어느 할머니 이야기>_ 수지 모건스턴
15. 이제 할머니는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생각할 시간이 있어.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야. 자기가 하...
내 생애 단 한번, 쉼
올해 계획했던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 한다. 6월에 연구 최종 과제를 제출하고 내 마음은 이미 방학을 맞이 ...
색채 속을 걷는 사람
더운 여름날. 에어컨과 미니 선풍기로 의지하며 하루를 보내던 날이다. 눈에 띄는 색감이 들어있는 책들 속...
<딩씨 마을의 꿈> _ 옌렌커
중국 작가 옌렌커(Yan Lianke)를 작품 <딩씨 마을의 꿈>으로 만났다. 중국에서 가장 금서를 많이 ...
<일요일의 아이>_구드룬 멥스
나는 일요일의 아이다. 일요일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고아원에서 지내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읽었다. 주말...
걸어보고 싶은 길이 있냐고 물어왔다
걸어보고 싶은 길이 있냐고 물어왔다(20240600) 걸어보고 싶은 길이 있냐고 물어왔다. 낯선 길은 내게는 늘...
일상에서 건져올린 아름다운 것들
소소하지만 일상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보는 일은 추하고, 외롭고, 아름답고, 쓸쓸하며, 스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