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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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문학상을 받고 등단한 최재원 첫시집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를 읽고
시모임을 한지 3년이 되었고 이제 '시집 읽기'를 어느정도 할 줄 알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됐...
오늘 아침의 공책
1. 10분 일찍 등교를 서두르던 열 살 아들이 가방을 싸다가 주저앉는다. 숙제를 못했다는 것이다. 금새 눈...
사진수업 들은지 벌써 1년, 그동안 작업들을 전시하고 있어요. <책방짙은>
전시는 8월에 시작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책방짙은에서 사진에 관심있는 일곱이 모여 허윤정사진...
인식적 클로즈업. 그리고 알아봄. 그 모든 사랑의 발생학.
오늘은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읽었습니다. 분명 어제 읽고있던 <우연성, 아이러...
우리에겐 내일 아침에 먹을 자두 한 알이 필요하다
오늘은 서양미술사 강독수업이 있는 날이다. 플랑드르 장르화를 새롭게 연 피터 브레헬의 작품들에서 새로...
회현역 피크닉, 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 <비지트 프리베>
지난 수요일, 사진전시에 다녀왔어요. 사진작가 알라르가 명사들의 집안 즉 은밀한??? 프라이빗한 장소들을...
남자 패션액세서리! 아디다스 양말, 글로리아덴 반지, 마크-4,앵글런 팔찌 리뷰
안녕하세요, 네이버 패션인플루언서 양쿤입니다.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
'좋아한다'라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그것은 온도에 관한 것일수도 있다
나는 친구가 별로 없다. 뭐 요즘은 '친구'라는 단어를 '친구추가', '친구삭제&#x...
집은 나를 상실해가고 있다
한 달이 이렇게 또 지나갔다. 뭐에 홀린듯이 밤 아홉시만 되면 밖에 나와 산책을 1시간 넘게 한다. 그런 생...
오늘 '서사, 당신의 서재'에서 전수오 시인을 만나고 왔어요
북토크가 있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2시간 가깝게 걸리는 거리, 지하철을 세번 갈아타고 다녀와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