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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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서1626일차
뱀의 ?해 작년 12월 온 국민이 사건과사고로 한 달 내내 힘들고 괴로웠다. 새해는 특별하게 좋은 일 아...
새벽독서1624일차
어제 항공기사고가 났다. 항공기가 착륙하더니 속도를 줄이지못했고 벽에 부딪히며 불이 솟아올랐다. 순식...
2025년 상반기 미라클스터디 모집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부터 ~ 약 2시간 진행 장 소 : 경남 마산 합포구 월영동 sk오션부 비 용 : 스터디...
새벽독서1620일차 그는 행복했을까~일론 머스크
? 크리스마스다. 감기로 고생하는 가은이 때문에 아무데도 갈 수 없다. 낮은 침대에 누워있었고 약먹고 ...
새벽독서1617일차
저번주는 약속이 많았다. 점심먹자는 약속, 술 약속 갑자기 바빠진 일상이 어지럽다. 미루었던 약속과 만남...
새벽독서1614일자
딸 아이가 고등학교 가면서 가까워지게 되었다. 일이 바쁘고 늘 정신없는 엄마였다. 아주 어린 귀여운 꼬마...
새벽독서1613일차
어제 미라클스터디 2024년의 마무리의 날이었다. 한 해를 돌아보게된다. 산뜻하고 희망차게 시작되었고 중...
새벽독서
일론 머스크 전기문을 읽는다. 월터 아이작슨이 작가다. 스티브 잡스 전기를 쓴 작가이기도 했다. 이유야 ...
새벽독서1610일자
미라클스터디 한 해 마무리하는 모임을 가졌다. 일찍 일을 마치고 삼시분도 더 일찍 모임장소에 갔다. 기다...
새벽독서1608일자
딸아이 내년 고3이 된다. 늘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 빠르게 휘리릭 해내지는 못해도 은근하게 오래 불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