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출처
하얀달 2022.10.29
퇴근길 오늘따라 하얀달이 슬프게만 보인다 .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집밥 해먹는 이야기를 전해 보려고 해요~~^^ 휴일 아침, 김치 파티를 위한 라면의 어시...
가을 캐나다 ? Autunm in CANADA #캐나다라이프
캐나다에서 가을을 보내면서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뜬금 팀홀튼 도넛 ? 맛있어여...
어김없이 저녁이 찾아들듯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언덕 아래 마을에 오늘도 고요히 저녁이 찾아든다. 어김없이 매일 저녁이 찾아...
뒷산 돌고 땅파서 씨앗 심고 (시골 어린이 st.)
마서방이랑 집에서 숲길로 언덕을 내려가서 작은 들판을 걷다가 사슴과 무스가 따먹던 열매를 심어서 키워...
낯선 이웃
아침에 산책 나갔다가 만난 낯선 이웃 그 이름은 바로 ... ... deer 이웃집 마당 작고 붉은 열매를 따먹고 ...
보통의 하루
- 9월26일 월요일 일기 - 팀홀튼에 취직한 후 며칠 일했다고 오프 데이 아침 설레는 이 내 마음 아침에 눈 ...
캐내디안 썬데이
캐나다에 온지 한 달 된 이방인의 시선으로 본 프린스 조지의 일요일, 한가롭고 한산하다. 월마트에도 팀홀...
뜨겁게 안녕 - 캐나다로 가는 길 (국제커플 스토리)
이별은 눈물로 시작되었다. 집 앞에서 파비오(마이칸 매형) 차 트렁크에 23kg 가방 2개와 기내용 슈트 케이...
캐나다 Prince George ? 추천 Airbnb
캐나다에 도착해서 집을 구할 때까지 저희가 머물렀던 Airbnb 숙소가 너무 좋았어서 소개합니다~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