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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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에 마테호른 (폭설의 기록)
일요일밤이었다, 마이칸은 일기예보에 의하면 내일 눈이 20cm 올 수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 월요일 동트기 ...
엄마는 당장 간장게장을 싸서 날아오겠다고 했다
정말 바빴던 한 달이 지나갔다~~? ECE 공부를 시작하자마자 밴쿠버를 갔다오는 바람에 진도가 일주일...
방심은 금물..
2023.1.6 금 오늘은 차들이 달리는 소리가 달라졌다. 질퍽질퍽 질척질척 길바닥에는 눈과 흙이 믹스된 흙샤...
블챌의 끝자락에서 블로그를 돌아보다
#블챌 #블챌라스트포스트 #마지막블챌 블로그 개설했던 날이 신기하게도 선명하게 기억나네. 스물 대여섯살...
Tim Hortons과 Starbucks 비교
Tim Hortons [팀 홀튼] 에서 일한지 두 달 정도 되었네요. 저는 캐나다에 오기 전에는 팀 홀튼을 캐나다...
눈이 오거나 얼음이 얼거나.... #캐나다날씨 #캐나다겨울
11월3일.... 대망의 첫눈이 내렸어요.. 11월인데 함박눈이 펑펑 내리다니.. 문화 충격... 하지만... 프린스...
좋은 아침 is....
오늘은 알람 소리 듣고 바로 일어났다! 그 덕분에 아침 사과 먹고 10분이라도 아침 요가하고 출근할 수 있...
캐나다에서 요가 매트를 펴다
I am fall in love with.... 요즘 나는 홈트와 요가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
어느 사소한 저녁
달리는 검고 푸른 자작나무와 소나무 그림자 너머 어제보다 조금 더 밝은 상현달 쪽빛으로 부터 밤이 번진...
하얀달 2022.10.29
퇴근길 오늘따라 하얀달이 슬프게만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