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새들의 언어만이 유일한 땅

2025.01.23

한 10년 전 즈음에 이곳에 왔었는데, 가끔 이곳에 오고 싶었다. 눈앞에 삼삼하다고 할까나? 가을인 지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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