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3. 가구가 인상깊었던 효자동 카페 '인 피스'를 다녀왔다.

2025.01.24

아마 이날은 내가 부대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서 노래노래를 부르다 친구들을 소환했던 날인 것 같은데,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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