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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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2분기 독서 리뷰 : 프레임, 파견자들, 인간들의 가장 은밀한 기억, 멋진 신세계
1분기부터 3개월에 총4권이라는 훌륭한 독서량을 기록한 내자신을 칭찬하며 2분기에는 얼마나 읽었을지 202...
202401~03. 1분기 독서 리뷰 : 각각의 계절, 인간의 흑역사,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작년 생일 선물로 E북 리더기를 받게 되면서 더 책을 열심히 읽어야할 이유가 생겨버린 마당에 올해 갑작...
20240606~0608. 낡은 직장인들의 첫 부산 여행기_DAY3
집으로 가는 날. 사실 이날은..뭐 딱히 없슴다. 주요 이슈는...비가 왔다는 것.... 저는 원래..어디 갈때 ...
20240606~0608. 낡은 직장인들의 첫 부산 여행기_DAY1
그..한번씩 '놀러가고 싶다'가 강력하게 꽂히는 날들이 있지 않은가.. 그날도 그랬었다. 5월의 ...
20240323. 가구가 인상깊었던 효자동 카페 '인 피스'를 다녀왔다.
아마 이날은 내가 부대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서 노래노래를 부르다 친구들을 소환했던 날인 것 같은데, 할미...
20240321. 깔끔한 고깃집 '부부상회'에서 맛저했다.
이 멤버들은..뭔가 제2의 성토회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 성토를 위해 칼퇴하고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20240316. 삼례 '비비정 예술열차'에서 양식 먹었다.
약 2개월전, 독서모임 멤버들과 식전행사(?)로 방문했던 삼례 <비비정 예술열차> 예전부터 한번 가보...
20240514~0515. 속시원함에 최적화 였던 '풍경소리 캠핑장'을 다녀왔다.
인스타에 신상 캠핑장이라고 올라왔던 <풍경소리 캠핑장> 뷰가 장난 아니길래 올해 첫 캠핑장은 여길...
20240524. 간만에 들어와 블로그를 보았다.
주절주절 근황 토크 겸 결심토크(?) 반년 이상은 블로그 안쓴것 같았는데, 그래도..3개월 정도의 공백은......
20240217-2. 군산 나들이 / 공항 컨셉의 카페 군산 '카페 에어포트'를 다녀왔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 우리의 목적이었던 독서모임을 하러 향한 곳은 공항이 컨셉인 <카페 에어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