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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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름다움을 품고 다니자
단단하고 견고하게
[비어멕 독일맥주효모 샴푸/아리랑몰] 약산성 탈모샴푸 by 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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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바디로션 생일선물 후기(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오랜만에 친구와 서촌에서 저녁식사를 했던 날. 수다 폭풍으로 이어가다가 친구가 건넨 깜짝 생일선물♥ 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12월은 희소식이 가득하면 좋겠다
뒤숭숭한 2024년 12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희소식이 있으면 좋겠고 아무일 없이 평안하게 하루가 흘러...
왜 이제서야 읽었을까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중에"라고 외칠 때 생의 불꽃은 하나씩 꺼진다.가장 슬픈 인생은 오류로 얼룩진 삶이 아니라 ...
친구들과 함께여서 잊지 못할 1박 2일 안동 가을 여행(feat.내 생일)
마침 내 생일이 음력으로 토요일이었고, 마침 딱 좋은 가을이었고, 마침 친구들 모두 시간이 되어 정말 오...
눈이 휘둥그레지는 순천 빵집 베이커리 카페 바바베이커스
오랜만에 외할머니와 외삼촌 뵈러- 영락공원에 도착하니 고양이들이 반겨주네. 이 곳에 고양이들이 이렇게...
뜨거웠던 여름날의 기록, 포항 1박2일 가족여행
뜨겁다 못해 화상을 입을것만 같았던 2024년의 여름. 아직도 뜨거운 여름날을 기록하는 이유는 여름날의 기...
날이 너무 눈부셔서 계속 하늘을 쳐다보게 만들었던 어느날의 기록
가을은 내가 사랑하는 금목서의 계절 너무나도 뜨거웠던 여름이 미워지기도 하고 그래서 억울하기까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