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Aquavit
뉴욕에서 세 번째로 먹은 다이닝. 다른 곳도 다 맛있었지만 (내 최애는 정식당!!) 이곳은 맛뿐 아니라 개인...
회색인간
"인간이란 존재가 밑바닥까지 추락했을 때, 그들에게 있어 문화란 하등 쓸모없는 것이었다." 회...
내 하루도 에세이가 될까요?
나만의 이야기를 언젠가 글로, 책으로 남기고 싶단 생각을 하다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처음 찾아보게 되었...
11월을 맞이하여
10과 11이 주는 의미는 내게 참 다르다. 10은 올해의 후반부에 접어든 느낌이라면 11은 정말 막바지에 들어...
이상한 집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마니아인 나는 이번에도 다른 책 읽어봐야지 하다 결국 다시 손이 가버린 공포 추리...
다이어리 오년차
자기 전 오늘도 다이어리를 쓰려 펴 보다 살피던 중 어느새 다이어리를 쓴지 오년이나 되었구나 싶었다. 물...
만화로 보는 성차별의 역사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명인 솔다드 브라비 (Soledad Bravi) 와 도로테 베르네르 (Do...
부자의 그릇
경제관념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 요즘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는 중이다. 입문하기에 좋은 책이라 해 읽어...
아내를 위해서 월요일에 죽기로 했다
책 제목이 흥미를 유발에 열어보게 된 책 우울의 시대에 우울한 사람들에게 작가로서 도움이 되고 싶어 쓴 ...
더티 워크
"비윤리적이고 불결한 노동은 누구에게 어떻게 전가되는가" 더티 워커가 될 수밖에 없는 사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