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안전가옥 이벤트 후기글인데 쓰다보니까 안전가옥 영업글이 된 글
사실 나는 정말 유명한 안전가옥 오타쿠다. (사실 안 유명하다. 유명해봤자 우리집에서나 유명하다.) 정말 ...
박한평 작가의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을 읽고 : 자기 감정 다스리기
딥앤와이드 서포터즈 9기 활동을 통하여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서평 SNS에서 글을 쓰며 많은 사람에게...
고윤 작가의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를 읽고 : 건조하고 담담한 독려
딥앤와이드 서포터즈 9기 활동을 통하여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서평 유니크한 표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멋...
이희천 작가의 『헛스윙』을 읽고 : '헛스윙'을 하며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딥앤와이드 서포터즈 9기 활동을 통하여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서평 이 책의 작가는 소소떡볶이 프랜차이...
조예은 작가의 『꿰맨 눈의 마을』을 읽고 : 매서운 겨울을 살아내면 결국에는 다정한 봄이 오니까
서평단 활동을 통하여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서평 '조예은 월드'라는 표현이 생길 정도로 독특...
클레이븐 작가의 『록스타 로봇의 자살 분투기』를 읽고 : '센세이션'한 죽음을 위하여
서평단 활동을 통하여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소설 첫 문장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다. 1. 서평 시종일관 유...
이송현 작가님의 『일만 번의 다이빙』을 읽고 : "오늘의 슬픔이 영원할 수는 없어"
서평단 참여를 통하여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소설 첫 문장 다이빙대 위에 서면 나만 볼 수 있는 세상이 ...
조예은 소설가님의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를 읽고 : 여름밤의 서늘함이 담긴 깜찍 발랄 복수극
서평단 참여를 통하여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하고 응원하는 출판사인 안전가옥의 서평단이 ...
『악몽과 망상(무거)』을 읽고 : 차가운 공간에서 전개되는 따뜻한 이야기
서평단 참여를 통하여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소설 첫 문장 "시작됐어. 또 시작됐대!" 줄거리 ...
김희재 소설가님의 『탱크』를 읽고 : 믿는다는 행위 자체로서의 구원
『탱크』 서포터즈 참여를 통하여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소설 첫 문장 산불은 9시 13분에 시작되었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