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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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빨리 왔다 꺼져
오오~랜만에 일상 사진 ! ! 보자보자 그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나~~ 5월 30일 솔의 청첩장 받은 날 솔이 뭐...
도대체 왜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서 여섯 시 전철을 타도 앉아서 갈 수가 없는 건지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지 화가...
여러분
절대 밖을 보지 마세요 줄을 벗어나면 안 됩니다 남들의 시선을 맨 앞에 두시구요 주어진 틀에서만 계세요 ...
수어 - 손으로 만든 표정의 말들
송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집 가기 전 마지막으로 들렀던 낫 저스트 북스. 아주 작고 책도 많지 않았지만...
2024년 5월 일기
2024년 왜 케 빨 러
천년의 사랑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따듯한 물로 씻고 나와 선풍기에 머리를 말리며 야금야금 읽어갔던 양귀자의 책. 읽고...
여름이 오기 전에
일하고 집에 오면 체력이 15프로 정도 남아있어서 한두 시간 정도는 바닥에 가만히 누워서 핸드폰을 해줘야...
작별하지 않는다
그 겨울 삼만 명의 사람들이 이 섬에서 살해되고, 이듬해 여름 육지에서 이십만 명이 살해된 건 우연의 연...
나의 몽당 아이브로우
물건을 사는 일이 왜 이렇게 귀찮아졌을까? 예전에는 사고 얼마 되지 않은 물건들도 다른 걸로 갈아치우기 ...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
오늘 걸어가는 이 길은 가고자 했던 길의 어디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