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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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말들 - 마음을 꼭 알맞게 쓰는 법 | 문장 시리즈
소통과 배려. 요즘 가장 강조되는 것이다. 발달장애아들을 둔 엄마인 작가는 내가 가지지 못한 다양한 삶의...
일의 감각
'일'과 '감각' 둘 다 중요한 단어다. 나와는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언제나 ...
사라진미 7~8화
거의 한 달째 계속된 기침 감기에 7화, 8화는 본방을 놓쳤다. 7화 앉은 키 밀 앉은뱅이 밀, 우리나라 토종...
사라진미 9화 말밤
어젯밤 감기 기운을 참으려 본방사수. 한겨울에 보는 여름 풍경이 싱그럽다. 춤추는 말밤 창녕 대지, 창녕 ...
주말 나들이
금요일 오후 창원 출장을 다녀오자마자 경기도로 출발. 원룸에서 자취하는 큰아이한테 세 식구가 간다. 하...
눈 오는 날, 김밥
오랜 만에 김밥을 싸 본다. 햄도, 맛살도 없이. 오이는 소금에 절이고, 선물 받은 단무지는 짠맛을 조금 빼...
2025년 첫택배
오늘 날씨도 무척 춥다. 여기 경남 진주는 오후 2시쯤에 눈이 온다더니 정말로 눈발이 날린다. 해가 환하고...
축하 밥상
작은 아들이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해서 면허증을 받아왔다. 학과시험, 코스시험은 한 번에 합격하더니 주행...
뺏데기죽
원래 뺏떼기죽은 통영 별미. 지난 가을 수확한 고구마를 편썰어 말려 놓은 뺏떼기가 있어, 죽을 끓여 본다....
계절김치 : 볼락무김치
어제 직장이웃에게 볼락무김치를 맛보라고 글라스락에 조금 드렸다. 퇴근후 톡이 왔다. 맛이 '대박&#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