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출처
241014-1020. 거제엄마빠랑 보낸 한 주
월급 쎈 부장님이 하져야져^^... 벌써 수요일 첫째의 치과 수술 경과를 보러 갔다. 다행히 이가 잘 내려오...
241007-1013. 주4일제 좋아
10. 07. 월요일 따뜻한 라떼의 계절이 왔다 우유거품이 얼마나 맛있는지 ꈍ◡ꈍ 10. 08. 화요일 서점에 결...
240930-1006. 연휴주간
10/1 은 휴일이지만 대전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다정하고 따수운 사람들과 함께해서 편했다^^ 대전은 역시 ...
240923-0929.
드디어 날씨가 선선해졌다. 나는 퇴근, 첫째는 학원 차 타고, 둘째는 유치원 버스 타고 모두 집에 모이는 ...
240916-0922.
예민보스라 잘때 껴안기 쉽지 않은데 너도 이제 늙었나봐ㅠㅠㅠ 새로 생겼다는 카페에 가봤다. 역시 사람이...
24-12. 오후의 글쓰기
HYE ◡̈
24-13. 종의 기원
아이고 유진아.... 해진이는 제발?
24-14.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240909-0915. 추석 전 주
월요일에 출장이 있었다. 굉장히 기분이 나쁜 일이 있어서 오빠한테 말하려고 폰을 열었는데 첫째가 보낸 ...
240902-0908. 9월 시작!
내가 좋아하는 구우우우월 ♥︎ 꽁냥꽁냥 놀더니 찍어놓은 사진 뉴욕 엠엔엠월드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