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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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 앉을 준비를 하자 ; 하이체어 에보짓
다람이가 부쩍 누워있으려 하지 않고 앉거나 서있으려 한다 뒤집기를 하니 되집기는 금방 마스터했고 터미...
산책이 나를 살린다
무더운 여름 날씨가 한풀 꺾여 한낮 기온이 23도가 되던 날 그 날로 곧장 산책을 하러 나갔다! 매일 쑥쑥 ...
134일) 아빠 보고 웃어요
아빠를 보고 웃는 게 당연하지 않나 싶지만 다람이는 백일 즈음까지 남편을 보고 웃은 적이 별로 없다 ㅠㅠ...
123일) 엄마 아빠를 알아본다
다람이가 백일 즈음부터 낯을 가리기 시작했다 여수 갔을 때 울 엄마에게 안겨 있다가 울고 엊그제 추석 때...
107일) 이앓이?
이앓이를 하나?? 오늘 오전부터 계속 칭얼대는데 잠 오거나 분유 먹고 싶은 게 아니면 다람이가 이렇게 울...
105일) 장거리 여행과 어쩌다 통잠
다람이가 드디어 100일을 맞이했다❤️ 출산 직후 아팠던 게 현실같지 않을 만큼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
94일) 백일을 앞두고
다음주에 친정에 가기로 했다 남편이 이번 달 너무 힘들게 일해서 휴가를 일주일 내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
우리 아기 첫 유모차: 줄즈 에어콧 Joolz Aer cot (0m~)
다람이는 첫 유모차로 줄즈 에어콧을 타고 있다 (50일부터 140일까지 탔다) 임신 기간에 내가 줄즈 에어플...
83일) 너무도 아름다운 나의 아기
너무하다 너무 너무 귀엽고 예쁘고 아름답다 이 생명체가 내 뱃속에서 나왔다니.. 내가 어렸을 때 셋째 여...
30일) 잠들지 못하는 밤
잠들지 못하는 밤 양 옆에 남편과 아기 다람이가 자고 있고 나는 잠들지 못하는 밤 남편이 자다가 깨면 출...